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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얼굴에 크림을 듬뿍 발라도 건조하고 갑자기 까칠해진 피부가 올 때 입니다. 비싼 화장품도 좋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생활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는 관리를 하면 할수록 더욱더 어려진다고 하는데 그래서 늦었다고 생각을 하는 지금부터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피부 좋아지는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처럼 갑자기 춥고 건조한 계절에는 적당한 온도와 습도가 피부에 아주 중요 하다고 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수분이 날아가 잔주름을 유발하고 건조함으로 각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가습기 또는 젖은 수건을 걸어두어 피부의 보습을 유지해주고, 필요하다면 미스트를 수시로 뿌려주고 톡톡 두들겨주면 건조한 피부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찬바람이 불어와 얼굴이 당기는 것은 직접적으로 모공건강에 치명타가 될 수 있습니다. 모공이 제대로된 피지분비를 하지 못하게 되면 여드름 등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각질관리에 신경써주시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주 2~3회 정도 스크럽 등의 제품을 통해서 얼굴의 각질을 관리 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흡연은 모공을 넓히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려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며 음주는 피부에 열을 발생시키고 모공을 확장시켜 각종 피부트러블을 유발시킨다고 합니다. 자신의 피부를 위해서 조금씩 줄여가며 금주와 금연을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인체의 70%는 수분으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피부가 건조하지고 주름이 쉽게 만들어 질수 있기 때문에 하루 1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촉촉한 피부는 피부 좋아지는 습관중에 하나입니다. 





노화의 최대 적은 염증반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오메가3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은 면역력을 강화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해 주시면 좋은데 염증반응이 물론 모두 나쁜것은 아니지만 오메가3는 나쁜 염증반응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잠은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피부에도 수면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한다고 합니다. 잠을 자지 못하면 피부에 트러블이 날 수 도 있고, 다크서클이 내려앉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충분한 수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하루동안 쌓인 피부의 노폐물 제거를 위해서 클렌징을 하게 되는데 클렌징 시간을 오래하게 되면 빠져나왔던 노폐물들이 다시 모공으로 스며들 수 있으니 보통 2분정도 클렌징을 하는것이 피부에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꼼꼼한 세안도 필요합니다. 공기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도와  많은 먼지들이 외출 중 피부에 붙게 되는데 꼼꼼한 세안을 해주지 않으면 노폐물들이 쌓여 뾰루지가 나거나, 피부염을 유발하게됩니다. 화장보다 중요한 게 세안이라고 합니다. 





매마르고 건조한 피부를 좋아지게 할 수 있는 습관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생활속에서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이니 미루지 말고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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